'"엄마·아빠, 독토해요!" 프로그램
어떤 사물/사건이 갖는 문제점에 대하여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자기주장과 대책을 논리정연하게 제시하여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믿게하여 나의주장에 따르도록 글로 표현하면 ‘논술’이고, 말로 논쟁을 벌이면 토론입니다. 아빠나 엄마와 어떤 안건(논제)에 대하여 조리있게 논쟁하는 과정을 통하여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초등 3~6학년용 교육프로그램’을 출시합니다.
어떤 사물/사건이 갖는 문제점에 대하여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자기주장과 대책을 논리정연하게 제시하여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믿게하여 나의주장에 따르도록 글로 표현하면 ‘논술’이고, 말로 논쟁을 벌이면 토론입니다. 아빠나 엄마와 어떤 안건(논제)에 대하여 조리있게 논쟁하는 과정을 통하여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초등 3~6학년용 교육프로그램’을 출시합니다.
(1) '엄마,아빠 독토해요'는 아이가 읽은 책의 핵심 논제 또는 해당 아이의 수준에 맞게, 연구원이 직접 출제한 제시문을 가지고 아빠와 아이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토의, 토론)할 수 있도록 엄마께서 다리를 놓아 주십시오. 일주일에 한 번 단 10분 이내입니다. 이는 세상의 그 어떤 교육방법과도 바꿀 수 없는 최대의 교육적 효과를 가져 옵니다. 아빠 시간이 어려우면 엄마가 대신하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2) 올바른 독서교육 은 모든 교육의 근본입니다. 특히 학습능력 향상과 학습방법, 공부습관의 길들임에 필수 도구로 작용합니다. 다만 독서능력과 독서습관을 어떻게 기를 수 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학과 공부에 연계시키느냐는 “아빠와 아이의 독서토론”으로 완성됩니다.
(3) 학습능력 향상 : 미 콜롬비아대학 무르셀 교수의 ‘초등 6학년이 지나면 지적능력 향상이 멈추게 되어 대학 졸업 후에도 학습능력은 6학년 수준에 머문다’는 연구 발표와 메리언 울프 교수의 “사림의 학습능력 증진은 초등 4학년이 마지노선이다”라는 발표 이후 초등과정에서의 수준 높은 독서교육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1) 올바른 독서 : 초등과정에서 얼마나 높은 수준의 독서능력을 길렀느냐에 따라 중학 ․ 고등 ․ 대학 생활 뿐 아니라 평생 삶의 수준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독서교육을 강조하는 이유는 좀 더 앞선 선각자들의 사고와 행로, 명작 속 주인공들의 사고와 문자 언어를 통한 다듬어진 철학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참다운 독서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 영재성 발현 : 한 권 한 권 책 속에 깃든 핵심 논점을 가지고 자녀와 ‘토론’한다는 것은 자녀의 언어사고력 향상은 물론 잠재된 영재성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 오게 됩니다.
(3) 비판적 사고력 신장 : 높은 수준의 독서토론으로 향상 발전되는 <비판적 사고능력>은 우리 삶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자아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필수 역량이 됩니다. 또한 고도의 경쟁 세계인 사업이나 전문 직업 전선에도 필수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학부모님께서도 발랄한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어린 자녀에게서 얻는 지혜로 큰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4) 주입식교욱에 지불하는 비싼 교육비 부담의 경감 : 교육 효과는 수십 배.
(5) 학교 수업 효율성 제고 : 독서능력은 곧 학습능력입니다. 아빠를 이겨보려는 경쟁심 유발 등
(1) '엄마,아빠 독토해요'는 아빠의 도움이 어려우면 어머니께서 일주일에 단 5~10분간 자녀 와의 1:1 토론으로 자녀의 언어사고력은 물론 영재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2) 자녀는 격주로 한 권의 책을 읽습니다. 독서교육회에서 그 읽은 책에서 토론할 논제를 제시하거나 별첨 제시문을 제공하고, 토론방법과 내용을 자녀에게는 숨긴 채 아빠 이메일 또는 어머니께 전달하게 됩니다. 토론 자료와 내용은 보통 A4 용지 1장 이내이며, 한 번 훑어보는 것만으로 아이와 자유롭게 토론하실 수 있도록 연구되어 있습니다.
(3) 처음에는 뜻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웃고 끝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연스럽지 않거나 실수가 있더라도 횟수가 거듭 될수록 아빠와 자녀의 토론능력이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밥상머리에서, 소파에서, 여행지에서 등, 때와 장소와 시간에 제약 받지 말고 자연스럽게 시작합니다.
(1) 매월 두 편의 논제에 대한 자녀와의 대화(토의,토론) 내용을 자녀가 간략하게 기록하여 월 1회 본회연구부 평가실에 올려놓도록 합니다.
(2) 담당 연구원이 평가한 후 수석 연구원 또는 선임연구원이 심사하여 지도지침을 기록하여 아빠, 엄마에게 전달합니다.
(3) 처음에는 어렵고 귀찮게 생각 하실 수도 있으나 자녀의 미래를 생각 하신다면 3~6개월만 인내하십시오. 반드시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